작성일 : 14-02-16 21: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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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쓴이 :
관리자
 조회 : 3,8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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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그렇지 않아도 궁금 하였었는데 이렇게 소식 주시니 감사드립니다. 합격 하기까지 그동안 사모님과 따님이 많이 애쓰시고 노력한 끝에 좋은 학교에 입학을 하게 되었으니 기쁨과 보람도 더 크시고 저 또한 기쁘고 보람 입니다. 앞으로 따님이 학교에서 연주생활도 더욱 건강 하게 열심히 하기를 바랍니다. 시간 되실때 공방에 방문해주시면 첼로 점검도 해 드리고 앞으로 항상 더 잘 보살펴 드리겠습니다. 다시금 따님의 수시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. 감사합니다. 안녕히계십시오.
> 이럭저럭 글 쓰는게 늦었습니다. > 우리아이 수시에 단번에 합격했습니다. > 많이 원하던 곳은 아니지만요 > 우리아인 제대로 전공을 하고싶어해서 > 음대 첼로전공으로 가고싶어하고 > 엄마로선 악기랑 이것저것 뒷바라지 걱정에 > 음악교사가 괜찬은거 같아서 > 음악교육과 가 좋겠다고하고 > 학교에 샘께 의논드렷더니 > 공주사대 음악과나 교대 말씀하셨어요. > 우리 아인 거기감 첼로를 많이 못한다구 > 첼로를 포기 할 수 없다고 해서 조정한것이 > 교직이수 과정이 있는 음대였어요 > 합의를 보고 서울권에 있는대학은 > 교직이수 따는 것이힘들것 같아서(전체 인원에 10%만 주거든요) > 힘들겠지만 지방에 있는 곳으로 원서를 넣었습니다. > 아시겠지만 첼로는 수시때 많이 뽑아야 한두명 잘해야 세명 아니겠습니까? > 지방은 이렇다 하는 학교 아님 수시때 뽑지도 않구요 > 학교 샘들이랑 의논하구 > 그 학교가 서울권학교 담으로 젤 낫다셔서 원서를내고 > 막상 합격이 되니까 > 여기서 너무먼곳이라 고민을 했답니다. > 결국 하나님 적당히 인도하셨지 싶어서 > 지난주 등록을 하구 나서야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답니다. > 그런데 아시는 분은 다 아시겠고 > 상식이라고 통하는 시험때 렌탈 안하고도 > 감사하게도 선생님 악기로 시험 봤습니다. > 물론 교수 레슨도 못 받았구요 (대학 시험인데요 ㅎㅎ) > 상식 없는 엄마라구 주위서 무모하게 보았습니다. > 하지만 우리아이 다윗이랑(첼로) 잘 해냈습니다. > 반아이들 몇달동안 정시 준비하느라 피 눈물 쏟을때 > 우리아이 가볍게 연습하며 즐겼습니다. > 그학교서 현악하는 아이들중 우리 아이만 수시 됐거든요 ㅎㅎㅎ > 활 소개 해주신거 가격대비 엄청 만족합니다. > 그 가격 친구들 연습용이래요 ㅠㅠㅠ > 에구 ~ 뒷바라지도 제대로 못해주곤 참 미안 한거 많은데 > 선생님 악기 덕분에 무사히 예고 시절 잘 보내고 어제 졸업 했습니다. > 졸업식이 공연이더라구요. > 오케스트라에 합창단 . 독창 .악기 독주.. . . > 선생님 악기로 > 몇천대 그아이들 악기랑 넉넉히 견주며 지내 온게 > 참으로 감사해서 눈물이 나고 고마웠습니다. > 우리 아이한테도 그렇구요. > 하여간 감사했습니다. > 급할때마다 선생님 찾고 해결 받아서 예고시절 잘 지내고 - > 이제 대학생이 되었는데 > 악기 가지고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. > 거듭 참으로 감사드립니다.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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